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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lling

독자가 작자에게 직접 원고료 주기


흔히들 요즈음 뜬다고하면 우리나라의 기자들..우후죽순으로 비슷한 기사를 써낸다.


물론 세상 모든 기자들이 생계에, 회사 눈치에 따라 아니면 바쁘다보니 그리 쓰겠지만


공유하기? 점수주기?

이제 흔하다. 뭐 평점이란 개념 웹툰에서도 잘 쓰이는 방법이니까


독자가 주는 원고료?

흔치 않은 방법이다.


독자가 기사, 글 정말 잘 보았다며 작가 혹은 기자에게 고료를 준다면 쓰는 사람도 감명받지 않을까? 


하지만 우리나라에서는 이런형태가 잘 통하지 않을꺼같다. 결제수단 입력까지하려면 그게 더 귀찮을테니까...



* 이승철 '40분 차를 타야해'를 들으며..

   원본은 오마이뉴스에서 캡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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